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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동 국어 선생님 여기 있어요 국어전문! 성적향상 보장!

서라쌤 교육 2023. 10. 19. 18:14

 

 

 

 

 

 

 

 

 

 

 

 

 

 

 

 

 

 

 

 

 

 

한글날을 앞두고 외솔 최현배 선생님의 고향인 울산에서 우리 말과 글에 대한 관심 항상 높아야겠죠.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울산시 교육청 구은회 국어책임관 모시고 한글날의 의미 또 우리 말글의 의미 짚어보는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국어책임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좀 생소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처음 듣는 말이기도 하고 뭔가 그 책임감이 막중하겠다 그런 생각도 드는데 역할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국어책임관은 국어기본법에 의해서 국어의 발전과 보존을 위한 덕풍동국어과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공무원을 말합니다. 국어기본법에는 공공기관은 공문서를 덕풍동국어선생님  국민들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사용해야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국어책임관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덕풍동국어 언어가 일반 시민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문장을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외국어나 외래어 한자어 등을 덕풍동비문학 우리 말글로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지원하고 이렇게 그런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질문2>가끔은 참 쉽고 좋은 우리 말인데 왜 이렇게 엇나가는 것들이 많이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한편으로 들기는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연속 국어책임관 최우수 덕풍동문학과외 기관으로 선정이 됐습니다. 어떤 비결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활동을 하셨습니까?

 

울산광역시 교육청에서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와 덕풍동국어선생님  더불어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국어 사용을 하고 우리 말을 사랑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금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두 가지 활동을 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 말 다시 쓰기 활동입니다. 요즘 보시면 무분별하게 외국어나 외래어 덕풍동내신국어  또는 정체불명의 유행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외래어라고 하죠. 네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이런 말들을 우리말로 바꿔쓰기 활동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5월 15일 날 세종대왕 덕풍동국어내신 탄신일에 저희가 이런 활동을 했는데 중고등학생 1천 명 정도가 참여를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몇 개를 말씀드리면 혹시 챗봇이라는 단어를 좀 들어보셨나요?네 맞습니다. 그런데 외국어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 단어의 의미를 잘 이해를 못 하는데요. 챗봇이라고 우리 학생들이 이거를 우리말로 바꿔서 대화 로봇이라는 단어로 지금 바꿔 쓰기를 제안했습니다. 주위에 아마 덕풍동국어잘가르치는선생님 캘리그래피는 꾸밈 손글씨라든가 퀵 서비스는 빛 배송 그다음에 후드티는 모자 웃옷으로 이렇게 우리말로 바꿔 쓰기를 덕풍동국어수업 제안을 했는데요. 우리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이렇게 우리 말글을 사랑하는 정신을 좀 엿볼 수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렇게 우리 말 다시 쓰기 활동을 통해서 정말 외국어보다는 알기 쉬운 우리 말을 좀 사용해야 되겠다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