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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산동 예비중학생 영수학원 개별지도로 꼼꼼한 개념수업
    카테고리 없음 2023. 11. 27. 18:30

     

     

     

     

     

     

    국제공인영어시험 IELTS의 공식주관사이자 전 세계 영어권 6개국(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의 유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교육기업 IDP 에듀케이션 한국지사가 오는 12월 9일 토요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능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수능유학박람회’는 수능이 끝난 현 시점에 수능 결과를 통하여 수험생들에게 성공적인 해외 대학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IDP 에듀케이션만의 박람회이다. 해외 대학 중 우리나라의 수능 점수를 입학요건으로 인정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더 글로벌한 환경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선 경험을 하고싶다면 해외 유학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수능은 교육부가 지난 6월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한다는 방침에 따라 출제됐다. 정문성 수능출제위원장(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은 “킬러문항이 반드시 ‘고난도 문항’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출제 과정에선 킬러문항을 점검하기 위한 별도의 교사 점검단도 운영됐다. 정 위원장은 당산동예비중학생학원  “수능 출제검토단에서 킬러문항 요소가 있다고 의견이 오면 우리가 100% 이를 반영해 수정, 보완하는 식으로 출제를 당산동예비중학생영수학원 진행했다”며 “점검단에서 ‘킬러문항 없음’이라고 확인을 받은 다음 출제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교육계에서는 킬러문항이 없어지며 수능이 쉬워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올해 수능은 국·수·영 모든 과목에서 변별력을 확보한 '어려운 수능'에 가까웠다.

     

     

    특히 이번 수능유학박람회에 참가하는 영국의 명문 대학교들은 파운데이션, IYO, A레벨 등 국제학생들을 위한 유연하고 다양한 입학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학제가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이러한 대학에비과정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영국 명문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는 것이다. 영국은 경영, 행정, IT, 약학, 스포츠, 아트 분야 등 대부분 전공이 전 세계 대학들 중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트앤디자인 분야는 영국의 대표 유학전공에 꼽힐 정도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영국 당산동예비고학원 아트앤디자인 유학에 관심있지만 포트폴리오 준비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이번 수능유학박람회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영국 아트유학 포트폴리오를 전문으로 다루는 ‘바운더리 랩(Boundary LAB)’에서 당산동영수학원 제공하며, 발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맞추어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하는지부터 장차 아티스트로서의 진로 과정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IDP 수능유학박람회의 모든 참가자에게는 국제공인영어시험인 IELTS의 수강할인권과 신라면세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파트너교 수속과 입학전형료 면제의 혜택, 박람회 현장 수속시 캠브릿지 문제풀이 제공 등 IDP 박람회만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수능유학박람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수험표 지참 시 배달 어플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수능유학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DP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박람회 문의 및 유학상담이 가능하다. 당산동영수학원 국어는 EBS현장교사단과 입시업체 모두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9월 모의평가는 까다로운 시험으로 평가됐는데, 이번 수능이 더 어려웠다는 평가다.

    킬러문항이 없는데도 어려운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선지가 까다로웠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윤혜정 서울 덕수고 교사는 “이번 시험은 지문 길이가 특별히 길지 않은 대신 선지의 정교함과 세심함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 충분히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수학은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다. 지난해 수능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이 145점을 기록해 ‘불수학’으로 불렸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통상 시험이 어려워 전체 평균 점수가 내려갈수록 높아진다. 보통 최고점이 145점 이상이면 어려운 수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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